BMW 화재결함 원인조사 민관합동조사단은 차량화재 사고가 사측의 주장과 달리 EGR 설계결함에 따른 냉각수 끊음 현상(보일링)이 원인이라고 24일 밝혔다. 결함조사 과정에선 BMW사측의 조직적인 결함 은폐·리콜 축소 정황도 드러나 차량 17만대의 추가리콜과 112억원의 과징금도 부과도 추진된다. 지난 10월 24일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둔둔리 횡성방향 국도에서 BMW 520d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원주소방서 제공) 2018.12.2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