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전세]①강남4구, 대규모 이주계획에 '전세난' 우려

올해 3.1만가구 이주 추진, 신규공급은 1.6만가구 '수급불균형'
서울시 이주시기 조정 가능성…최대 1년 연장 가능

편집자주 ...올해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양극화’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똑똑한 한 채’가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영향이다. 서울 강남3구를 비롯해 일부 지역 집값은 연초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전세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인기 지역의 전셋값은 오르고 있는 반면 비인기 지역은 집주인이 세입자를 찾지 못하는 ‘역전세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특히 올해 ‘역대급’ 분양물량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전세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은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집값보다 서민생활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세시장을 집중점검해 봤다.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의 한 공인중개소 앞에 묻은 매물 목록을 유심히 살피는 주민의 모습. ⓒ News1
서울 강남구의 한 공인중개소 앞에 묻은 매물 목록을 유심히 살피는 주민의 모습. ⓒ News1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 개포 주공 1단지 모습.  ⓒ News1
서울 강남구 개포 주공 1단지 모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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