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하고 괴로운 마음…12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생존자 향해 "죄책감 내려놓고 소소한 행복 누려주시길"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편지 낭독을 듣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6 ⓒ 뉴스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대통령세월호김근욱 기자 李정부 부동산 공급대책 이르면 13일 발표…'신규 공급·속도' 총력 집중韓총리, 운문댐 찾아 "가뭄 장기화 대비 비상급수 체계 즉시 가동 준비"관련 기사與 박빙 전대 속 공방 가열…鄭 "2차토론으로 게임 끝" 金 "제가 과반"(종합)與 당권주자들 호남·수도권 표심 공략…鄭 "배신자" 金 "반명" 공방 격화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 李대통령…오만이 부른 국민 갈등"靑, 이병태 '5·18 폄훼' 논란에 고심…일각선 자진사퇴 등 '거취 정리론'유홍식 추기경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