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언기 기자 李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로 주권의식 다져…시대정신이자 나아갈 길"[속보] 李대통령 "후임 해수장관, 가급적 부산 지역인재로"김지현 기자 李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로 주권의식 다져…시대정신이자 나아갈 길"李대통령 "해돋이 행사 규모 커질 가능성 있어…안전 신경 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