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李정부경제정책이재명시대김지현 기자 청년 월세 지원 확대·미래적금 최대 12% 매칭…5년 청년정책 확정金총리 "내년 국무회의서 청년 이슈 다루는 관계장관회의 열겠다"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순직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용산 마지막 일정(종합)대통령실 "청와대 연내 이전 약속 지켜…대통령 직접 메시지 밝힐 듯"(종합)관련 기사북극항로 시대 대도약…해수부, 내년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李 "업무보고 통해 공직사회 전체 살아 움직여…신상필벌 명확히"(종합)李대통령, 국민 지켜본 업무보고…'공개 약속' 책임 무겁다李대통령 '노동신문 열람 허용'…與 "알 권리" 野 "위험한 안보관"박주선 "美·中·EU 탄소중립 힘 빼는데"…NDC 속도조절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