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부 창출에 기여한다면 응당 가야 한다고 말해" 방위 사업 "경쟁 상대는 유럽 강대국…경쟁하러 나가는 것"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강 특사는 유럽 내 방산 협력 대상 국가를 방문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에 걸쳐 전략경제협력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5.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