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李 "버티기가 최대 무기, 정치권 압박이 더 괴로웠다"…한미협상 소회대통령실 "車관세 11월 소급…반도체 관세, 대만에 불리하지 않다"이기림 기자 李 "버티기가 최대 무기, 정치권 압박이 더 괴로웠다"…한미협상 소회대통령실 "車관세 11월 소급…반도체 관세, 대만에 불리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