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미대화' 꺼냈다…李대통령·트럼프 유엔연설 기대감

김정은 "美와 마주서지 못할 이유 없다"…美에 '새 해법 요구' 공식화
李대통령 "핵 동결 합의 수용 가능"…단계적 비핵화 한미 공감대 주목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 입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접을 받은 후 이동하고 있다.2025.08.31.(백악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 입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접을 받은 후 이동하고 있다.2025.08.31.(백악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9월 20일과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연설에서 김 총비서는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몇십년 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다"며 "마주 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9월 20일과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연설에서 김 총비서는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몇십년 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다"며 "마주 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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