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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 대통령실서 평가하는 건 적절치 않아"
野 '합작품' 주장엔 "관여한 근거 제기 바람직…추론 불과"
"李 '권력 원천 국민' 발언, 조희대 거취와 연결은 과도한 해석"
우상호 정무수석이 지난 8월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