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국수본 수사는 자기 마음대로 하나"…지휘권 명문화 지시李대통령 "잡탕 아니라 파란색 중심의 무지개 만들자는 것"(종합)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새해 국정 방향 "국가 대도약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길"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조사 너무 느려…최대한 서두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