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등 경제 6단체 회장·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참석경주빵·연잎차·대몽재 제공…靑 소장품 '일월오봉도' 설치'대통령의 초대, 주한외교단 만찬' 행사의 걸개 모습. 조선 민화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도상인 '까치 호랑이'를 활용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14/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대전·충남 모범통합 해보자"…'지역 통합론' 띄웠다(종합)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기업 간담회…"업계 직접 소통"관련 기사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대통령실 3실장, 7일 '李정부 출범 6개월 성과 간담회'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손정의 "초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금붕어"…범용인공지능과 차이는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기업 간담회…"업계 직접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