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개최 유력한 정상회담서 방위비 등 협의관세 협상 세부 내용 조율도 숙제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 방문을 마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트럼프관세한미정상회담실용외교방위비분담금국방비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강형석 농림부 차관 직권면직…"부당 권한행사 확인"손정의 "'초AI 시대' 준비해야"…李대통령 "AI기본사회 만들 것"(종합)김지현 기자 金총리 "대통령 말처럼 K-푸드야말로 K-컬처의 핵심"李대통령, 국방과학연구소 찾아 "국방비 증액, 중추적 역할 기대"관련 기사[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관세협상 '원팀' 재계총수 만난 李대통령 "불합리 규제 과감히 개선"李대통령 "한미협상, 전적으로 기업인 헌신 덕분"…재계총수 회동유명희 "한미 팩트시트로 불확실성 해소…'이행'은 만만찮은 과제"李 "버티기가 최대 무기, 정치권 압박이 더 괴로웠다"…한미협상 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