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강선우 임명 강행할까…李대통령 결단만 남았다

李대통령 오늘 청문회 결과 후속 논의…이진숙·강선우 결단 주목
임명 강행 기류 속 친여 비판은 부담…이진숙 '자진사퇴' 요구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왼쪽)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왼쪽)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