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준 기자 강훈식 "부동산, 공급·세제 등 다양한 방법 준비"대통령실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日 부당한 주장 단호히 대응"한병찬 기자 우상호 "내란재판부 2심부터 하라는 게 李대통령 생각"'727.9조원' 규모 李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의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