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인사 대참 문제는 나토 측과 협의 예정"첫 한미 정상회담도 다음 기회로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제2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이기림 기자 李대통령 "반도체 소부장 위기의식…생태계 조성 각별히 신경"李대통령 "균형 발전에 기업 기여해 달라…세제·규제 등 획기적 방안 도입"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반도체 소부장 위기의식…생태계 조성 각별히 신경"李대통령 "균형 발전에 기업 기여해 달라…세제·규제 등 획기적 방안 도입"관련 기사李대통령 "반도체 소부장 위기의식…생태계 조성 각별히 신경"전영현 "AI 국가대항전 3대 핵심은 투자·생태계·인재"與 사법개혁 '선택과 집중'…내란재판부 연내, 법왜곡죄 등 내년 검토이종석 국정원장 "통일교 측 한 차례 만났지만 이후 교류 없었다"안철수 "전재수, 남은 공소시효 20일 침대축구 말고 즉각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