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데뷔전…캐나다 도착 즉시 정상회담 잰걸음트럼프·이시바·젤렌스키 만남 주목…영부인 외교도 시동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빠른 취임 12일 만의 첫 해외 방문에 나서는 이 대통령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공식 초청에 따라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G7 확대회의에 참석한다. 2025.6.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G7호주심언기 기자 '해수부 새둥지' 부산 찾은 李대통령 "연내 이전 약속 지켰다"[속보] 李대통령 "후임 해수장관, 가급적 부산 지역인재로"관련 기사"온실가스 2억톤 감축必, 재생E 100GW 가속…햇빛소득마을 3.8만개 조성"'두 번 접는 삼성폰' 출시…KT 차기 대표 후보 3명 압축'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李대통령, 정상외교 복원…내년 경제성장·한반도 평화로 '시선'李대통령, 중동 2개국 순방 뒤 남아공으로…G20 정상회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