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데뷔전…캐나다 도착 즉시 정상회담 잰걸음트럼프·이시바·젤렌스키 만남 주목…영부인 외교도 시동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빠른 취임 12일 만의 첫 해외 방문에 나서는 이 대통령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공식 초청에 따라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G7 확대회의에 참석한다. 2025.6.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G7호주심언기 기자 [속보] 국토부 장관에 김윤덕 의원 지명…李정부 초대 내각지명 완료[속보] 문체부 장관에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 지명관련 기사"반복되는 한일 과거사 갈등, 실용외교 구체화 더 필요"중국 황제의 조공 무역 vs 트럼프의 관세 무역[시나쿨파][전문] 李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무너진 민생회복 전력"李대통령 "취임 30일, 국가 정상화 첫 물꼬…민생경제 살릴 것"(종합)李 숨가쁜 30일…'민주주의 복원·국민 통합·경제 재도약' 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