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미 초청' 李"자주 만나자"…이달 중 정상회담 급물살'관세·중국·북한' 언급 제한적…대통령실 "한미 신뢰 쌓은 계기"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트럼프미국통화정상외교심언기 기자 이재명 정부 국정 강드라이브 '예열'…전부처 업무보고·3실장 간담회충남 간 李대통령 "우리 강훈식 비서실장 온댔는데"이기림 기자 '담당자 실수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심각'…LH·지방공사·대학서 '줄줄이'청탁논란 진화 '특별감찰관' 국회로 공 넘겨…與 "정식요청 오면 진행"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전문] 李대통령 "통일, 분단된 대한민국이 반드시 가야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