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봉합 못한 건 정치권…'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따라야사법부 불신한 건 국민 아닌 극단 정치인들과 기득권이었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첫 주말인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찬반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4.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기자의눈이재명윤석열이기림 기자 李대통령 "대전·충남 모범통합 해보자"…'지역 통합론' 띄웠다(종합)법제처장 "수도권 집중·지방 소멸 극복, 초광역 행정체계 구축"관련 기사李대통령 '무역의날' 불참…尹 대선캠프 출신 현직 회장 '구설'[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뉴스1 PICK]'1년 전 같은 장소 다른 분위기' 李대통령…"위대한 용기·행동 기릴 것"[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12·3계엄 1년] "명령 무조건 따르는 게 능사 아냐…절차 지켰으면 비극 막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