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내부.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고립은둔청년2024청년의삶김정률 기자 장동혁 "'장한석' 연대, 시기 상조…국힘 바뀌고 강해져 할 시기"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관련 기사"현금성 복지 아닌 성장 동력으로"…민선 8기 청년수당 질적 전환약 대신 '관계'를 처방한다…WHO도 주목한 서울형 '사회복지 실험'권익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제도개선' 의견 수렴…10월 7일까지서울시, 청년 동행 5년 성과…상담 30만회·고립청년 4686명 지원생명 소중함 알린 배우 이정은, 자살 유족 도운 LG트윈스 '복지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