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4% '박스권'·김문수 12% '최고치'…확장성엔 한계 뚜렷

[갤럽] 이재명, 야권 후보 입지는 다졌지만 중도층 30% 그쳐
김문수, 보수·국힘서 20~30%대 불과…유보층 30% 최종 결정 '관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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