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국가안보실과 첫 고위급 접촉 한미관계 및 북한 등 글로벌 차원 공조 문제 의견 교환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신원식안보실장미국국가안보보좌관접촉김정률 기자 尹탄핵 선고 지연…국힘 '기대' 민주 '긴장' 용산 '신중'尹 선고기일 이번 주 넘기나…대통령실, 긴장 속 촉각관련 기사한미 "NSC 차원서 조선 협력 조율"…美함정 MRO·건조 논의(종합)신원식, 美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대면 협의…"北 비핵화·조선 협력"한미 안보수장 "조선 협력, NSC 차원 긴밀 소통…北 완전 비핵화"신원식 "美와 대북 정책 긴밀히 공조…'관세' 좋은 결말 있을 것"국가안보실 "안보실장 방미, 미국과 논의 중…정해진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