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9번째 헌법재판관의 자리가 비워져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 내란죄윤석열 여론전한상희 기자 "헌재 결과 나올 때까지 대통령 메시지 없을 것"…용산, 여론 주시대통령실 "홍철호, 진술 번복 아냐…국무회의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김정률 기자 尹, 탄핵심판 선고 '승복' 입장 내야…이재명도 공식화 필요尹 운명의 한주, 관저에서 침묵…용산은 '각하'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