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1.21/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윤석열서부지법전민 기자 공정위, '셋톱박스 기업 갑질' 브로드컴 동의의결절차 개시계엄·탄핵에도 지켜낸 '국가신인도'…"혼란 길어지면 장담 못해"관련 기사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발령…"친윤 코드 인사" 논란 이어져崔대행, 마은혁 권한쟁의에 "헌재 결정 존중…그러나 예단 못해"'서부지법 사태' 입건 99명으로 늘었다…유튜브 삭제영상 확보[강성 지지층] '아스팔트 세력' 못 버리는 이유…대선 패배 학습효과민주 "국힘 극우화 걱정…정신 되찾고 제자리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