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 장기화·고용사정 녹록지 않아…매우 송구""지금의 하루, 평시의 한 달…핵심 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경제2 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1.13/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임시공휴일설연휴이철 기자 산후도우미 바우처 이용 시 본인부담금 부가세 면세된다10월 경상수지 68.1억달러 흑자…1~10월 896억 '역대 최대'(종합)관련 기사연초부터 켜진 경기침체 신호…한시가 급한 '추경'은 하세월'묻지마' 증원에 상처만…"수술까지 5000시간·진료대기 5개월"[의정갈등 1년 출구는]①"하루 3000만원씩 손해"…中企, 임시공휴일 앞두고 울상2주간 '설 비상응급 대응주간' 운영…崔대행 "국민 안전에 최선"최악의 소비절벽 앞에 선 최상목…'체포영장' 충돌 책임론 '압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