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계엄 당시 출입 제지되자 담벼락 넘어 해제 요구안 처리정치 불안정성 해결 위해 여야 회담 제안·전세계 의회 서한 보내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지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담을 넘어 경내로 들어가고 있다. (국회 사무처 제공) 2024.12.4/뉴스1관련 키워드우원식우원식 국회의장우 의장계엄사태비상계엄사태대통령대통령 후보정치인 신뢰도김지현 기자 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金총리, 연말연시 쪽방촌 방문…온기창고·홀몸 어르신 살펴관련 기사K2전차 탄 우원식 국회의장 "외국서 K-방산 관심 많다"사회거부·무선 마이크 '필버 촌극'…재석 60명 이상 '필버법' 수면 위허위조작정보 근절법 與 주도 의결…고의 유포 '최대 5배' 배상(종합)우의장 "지속 불가능한 무제한토론은 없어져야…개선방안 내라"허위조작정보 근절법 與 주도 의결…고의 유포 '최대 5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