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헌재 결과 나올 때까지 대통령 메시지 없을 것"…용산, 여론 주시대통령실 "홍철호, 진술 번복 아냐…국무회의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김정률 기자 尹 운명의 한주, 관저에서 침묵…용산은 '각하' 기대감'尹탄핵' 찬성자 55% 이재명 선택…반대자 25% 김문수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