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사제도비서관에 이정민…농해수 정현출·문체 신수진

오늘부터 비서관직 수행
문체비서관은 내부 승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신임 인사제도비서관에 이정민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55), 농해수비서관에 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55), 문화체육비서관에 신수진 문체비서관실 선임행정관(56)을 각각 임명했다.

대통령실과 부처 등에 따르면 세 사람은 이날부터 새 비서관으로 근무 중이다.

이 신임 비서관은 1969년생으로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39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 비서관은 인사처에서 인사혁신기획과장, 인사혁신국장, 윤리복무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거쳤다.

전임 연원정 인사제도비서관이 인사혁신처장으로 승진 발탁되면서 이 비서관이 뒤를 이어 근무하게 됐다.

1969년생인 정 신임 비서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경제학 석사를 수료했다.

행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 비서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연구기획과장, 식품산업정책관, 농업정책국장, 국제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22년 10월 제12대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으로 임명됐다.

정 비서관은 전임 박범수 농해수비서관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 영전하면서 후임자로 왔다.

정 비서관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는데, 당시 전임자도 박 비서관이었다고 한다.

1968년생 신 신임 비서관은 선임행정관에서 승진 기용됐다.

사진심리학자인 신 비서관은 연세대와 중앙대에서 각각 심리학과 사진학을 전공했다. 중앙대에서 사진이론 석사, 연세대에서 시각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 비서관은 연세대 인지과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사진학회 부회장, 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램프랩 디렉터, 한국외대 초빙교수, DL이앤씨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대통령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해 왔다.

전임 황성운 문체비서관은 이날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복귀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제1차관으로 내정된 김범석 경제금융비서관은 금융위원장으로 지명된 김병환 현 1차관의 청문회가 열릴 때까지 용산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kingko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