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KBS 신년 대담을 마친 후 박장범 KBS 앵커에게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팻말을 소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KBS 신년 대담을 마친 후 박장범 KBS 앵커에게 집무실 책장을 소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대통령실집무실국무회의장한국방송공사KBS신년대담박종홍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 중재 조정 중지…경총 "매우 부정적"관련 기사[신년대담] 尹 "출산율 1.0명 목표…주식으로 자산형성"(종합)[신년대담] 尹 "보여주기식 남북회담 없다…北 비이성적"(종합)[신년대담] 尹 "공천 관여 안해"…출마 참모에 "특혜 기대 마라"(종합)尹 "명품백 정치공작" 발언에…야권 "부끄러움은 국민 몫"(종합)[신년대담] 尹 "경제안보비서관실, 컨트롤타워 역할로 격상"[신년대담] 윤 대통령, 자체 핵무장론에 "현실적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