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사랑' 팬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 김 여사 일상 일부 공개김건희 여사가 팬이 선물한 안경을 쓰고 있고 업무를 보고 있다. (건희 사랑)김건희 여사.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 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정부김일창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김병기 "대장동만 하자는 국힘, 국정조사 하지 않겠단 뜻"관련 기사장동혁, 다음주 험지 호남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중도 확장 행보안철수 "李대통령, 대책은 고사하고 6개월 간 환율 언급 없어"李정부 첫 생중계 업무보고 마무리…소통 성과·논란 교차 속 시즌2 예고통일부, 탈북민→'북향민'으로 변경…정부 문서엔 이미 명기[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