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의 도전⑫]세계는 이제 '新 냉전'…중·러 힘으로 현상변경 시도

우크라 전쟁으로 선명해진 미국 등 서방 진영 vs. 중·러 '포스트 팍스아메리카나'

편집자주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호를 이끌고 갈 제20대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가 5월 10일 마침내 출항했다. <뉴스1>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이번 정부가 처한 나라 안팎의 현실을 '도전 요인'이라는 측면에서 다양하게 조명해 보려고 한다. 정치적으로는 '여소야대'가 윤석열 정부의 성패를 가를 가장 핵심적인 위협으로 부상했고, 경제적으로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高)경제'가 정책적 선택지를 옥죄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청년층 젠더 갈등의 폭발을 비롯한 '갈등의 일상화' 시대가 펼쳐져 있다. 나라 밖으로 눈을 돌려보면, 러시아와 중국의 밀착 행보에 서방세계가 맞서는 '신냉전' 격랑이 한창이다. 항해 시작부터 험난한 삼각파도와 암초를 상대해야 하는 윤석열 정부가 정치·사회·경제·국제 등 다방면에서 고개를 내미는 도전들 앞에서 성공적인 응전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 앞. 2022.5.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 앞. 2022.5.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3월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유럽연합&#40;EU&#41; 정상회의 중 기시다 후미오&#40;왼&#41; 일본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40;왼쪽부터&#41;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보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3월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중 기시다 후미오(왼) 일본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왼쪽부터)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보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40;왼쪽&#41;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올해 2월4일 베이징에서 정삼회담을 준비하던 모습. ⓒ AFP=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올해 2월4일 베이징에서 정삼회담을 준비하던 모습.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10일&#40;현지시간&#41;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주택가에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주택가에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40;현지시간&#41; 우크라이나 리시칸스크 인근 도로에서 의무병이 러시아 군과 전투 중 부상을 당한 병사를 응급 치료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리시칸스크 인근 도로에서 의무병이 러시아 군과 전투 중 부상을 당한 병사를 응급 치료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40;대통령실사진기자단&#41; 2022.5.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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