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목격' 윤지오씨 신변보호 청원 20만 돌파 '눈앞'

청원인 "목격자 진술에 보복 있으면 아이들 뭘 배우겠나"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 목격자로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던 배우 윤지오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3.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 목격자로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던 배우 윤지오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3.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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