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환영식-환담-회담-서명-만찬 등 적어도 7회김대중-김정일 6회·10시간, 노무현-김정일 4회·6시간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문재인 대통령.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평화의집 2층 정상회담장. (청와대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남북정상회담문재인김정은관련 기사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북러 밀착 한창인데 러시아 대사 사고사?…사망 원인 안 밝혀대통령 경호 중 찾아온 난청…공상 승인까진 6년 '고된 싸움'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