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첫 미국 순방에서 인턴 성추행 파문으로 경질됐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 News1 한재준기자한재준 기자 TSMC 1월 매출 13조, 35.9%↑…지진 피해로 1분기 실적 영향LG전자, 데이터센터 공조 전담 조직 신설…美 빅테크 공략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