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기준 부합하면 정치인도 후보군 포함될 수 있어"정무적 판단 필요성 여부 등 기관별 업무 특성 따라 결정될듯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인사공공기관장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국감현장] 朴정부 '인사참사' 지적에 유정복 "…"민주 "국민이 뽑은 건 통·반장 아니라 대통령"'개국공신' 발탁폭 관심…고위직 및 공공기관장 인사 '임박'공항공사 노조, 8일째 김석기 사장 '저지' 농성 [국감브리핑] 송호창 "기관장 인사 영남권 편중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