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8월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규모 고객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SKT)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5.8.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해킹SKT유심대란이기림 기자 김총리, 한강버스 사고 긴급지시…"안전성 재점검, 필요시 중단 연장"김 총리, 부산불꽃축제 현장점검…"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관련 기사"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기자의 눈]해킹 위협의 일상화…허겁지겁 보안 안된다"SKT 유심해킹, 수년 전 이상징후 넘겨서 사태 커졌다"'초슬림폰' 갤S25 엣지, 출시 후 겨우 19만대 팔려…시기·가격 탓?해킹 여파 대응 SKT, 법무법인 세종 이어 광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