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해킹, 수년 전 이상징후 넘겨서 사태 커졌다"

박용규 KISA 단장 "공격자, 획득 정보 거점삼아 단계적 침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권한 정비 필요…경영진도 함께 살펴야"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위협분석단장이 최근 민관 합동조사가 끝난 SKT 침해사고를 리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위협분석단장이 최근 민관 합동조사가 끝난 SKT 침해사고를 리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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