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은 과장의 노예가, 과장은 국장의 노예 돼선 안 돼""가장 큰 목표는 행정민주화"…분권화·자율성·네트워크 제시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관련 키워드인사혁신처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관련 기사李대통령,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자주파-동맹파' 갈등 봉합 주목李대통령 "군장병, 충성 대상 가끔 착각…헌법 교육 체계적으로 해야"李대통령 "박진경 유공자 지정에 4·3 유족 분개…잘 처리하라"李대통령 "군이 제자리 지켜 오늘의 한국 있어…새롭게 시작하자"李대통령 "대전·충남 꼭 통합"…與 "내년 통합시장 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