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대 과태료도 부과…해커 공격에 회원·비회원 정보 유출정당한 사유 없이 유출 사실 늑장 통지하기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개인정보보호위원회모두투어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메타·손보사·대학 등 개보위 시정명령 이행…상반기 95.3%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