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설문조사…'저출생 극복' 난임지원 제도 개선 추진27일 서울시내 한 보건소에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안내문이 놓여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다둥이를 임신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 지원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내용의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2023.7.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金총리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연내 정리…열어놓고 대화"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동맹현대화·우라늄 농축·재처리 포함될 것"(종합)관련 기사안양시의원 6명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검찰 송치신순옥 충남도의원, 해외 출장비·수당 논란 "책임자 문책해야"권익위 "지원공상군경 보훈수당 지원확대 방안 마련하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금)"밀양 시정 어떻게?"…밀양시, 시민 아이디어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