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내 한 보건소에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안내문이 놓여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다둥이를 임신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 지원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내용의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2023.7.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尹, 한총리·한동훈·추경호 1시간 넘게 회동…탈당 거론 안됐다(종합)숨죽인 용산…계엄 해제 담화 이후 12시간째 무거운 침묵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4일, 수)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 필리핀서 K-리스펙트 캠페인 개최민주 "검찰, 문재인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정치 수사 즉각 중단해야"한기정 "다크패턴·후기조작 모니터링 강화…플랫폼 과도한 정보수집 제한"이재명 '상법 개정' 드라이브…4일 정책 토론회 좌장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