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