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개설 일상 공개, "어느덧 한달 차…영업 쉽지 않아"물류센터 내부 사진 함께 공개해 '규정 위반' 논란 일기도'녹즙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박지현 전 위원장. 출처=박지현 유튜브'녹즙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박지현 전 위원장. 출처=박지현 유튜브관련 키워드박지현쿠팡녹즙민주당n번방비대위원장배송알바대학원김학진 기자 박나래·전현무 악재 속 '나혼산' 김대호 사주 "뿌리 썩어…사람 만나지 말라""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관련 기사'쿠팡 알바' 생계 버티던 박지현 "일당 19만원은 단 한 번의 미끼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