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밤 서울중앙지법에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아래는 영치금을 보낸 김계리 변호사가 공개한 윤 전 대통령 계좌 번호.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관련 기사민주 발의 '2차 특검법' 통과시 추가 재정 154억 소요'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내년 1월 27일 첫 재판'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2심 내달 8일 시작…내란특검 사건 중 처음"윤석열이 친구입니까" 호칭 공방에 증언 장외전…내란재판 막판 신경전3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9.8조…전년比 5.7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