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밤 서울중앙지법에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아래는 영치금을 보낸 김계리 변호사가 공개한 윤 전 대통령 계좌 번호.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관련 기사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재판행(종합)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기소김기현 아내, '김건희 로저비비에' 특검 조사 재차 출석…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