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밤 11시 40분 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이 유력시 되자 여의도 당사로 가기 위해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면서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모습을 찍기 위해 MBN 카메라 기자(오른쪽)가 급히 이 후보 쪽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를 범했다. (YTN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