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지난 5월 28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가 "대선후보 배우자 자리에 올라 발이 둥둥 떠 있다."며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니다는 뜻이다"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태훈 선임기자 신동욱 "이혜훈 '尹어게인' 반성? 가룟 유다냐…양다리도 정도껏"한민수 "국힘 한심…이혜훈에 '잘 가라' 말은 못 할망정 모멸감만"관련 기사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새해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