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유시민, 김문수 설난영 논평할 자격 있다…실제보다 우아하게 표현"

본문 이미지 - 유시민 작가가 지난 5월 28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가 "대선후보  배우자 자리에 올라 발이 둥둥 떠 있다."며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니다는 뜻이다"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유시민 작가가 지난 5월 28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가 "대선후보 배우자 자리에 올라 발이 둥둥 떠 있다."며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니다는 뜻이다"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