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마치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불법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처럼 터무니 없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23일 이를 반박하는 자료를 제시했다. 해당 업소가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이고 영업정지도 '손님이 노래를 부르게 허용했다'는 이유로 받은 것이지 결코 퇴폐업소가 아니라는 것.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김문수민주당국민의힘한준호이상휘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낙선한 뒤 통일교 시설 한번 보고와 천정궁인지 뭔지 모르겠다"천하람 "한동훈-장동혁, 尹과 이준석 관계와 다르다…韓 물러서면 타협여지"관련 기사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李대통령 "국정원 실력·힘 충분히 쓰도록 지원" 첫 정부 업무보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