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가 매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싱크홀 아래에는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3.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지난 2022년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반지하층이 여전히 물에 잠겨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재난행정안전부이재명김문수이준석이비슬 기자 서울시, 해외직구 초저가 제품 10종 점검했더니 '전량 위조'연말 택시·버스 대책 총력…서울시 "심야 택시 승차난 거의 없어"관련 기사윤호중 장관 "AI 민주정부·진짜 자치로 국민 생명·안전 지킨다"(종합)'국민주권의 날' 지정, '통합특별시' 출범 전폭 지원…행안부 업무보고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반환점…산업·중기·기후·행안·인사처 실시행안부, 다음주 대통령 업무보고…'지방자치·안전정책' 방점행안부, 참여·연대·혁신 중심 조직개편…인공지능정부실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