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준석, 저희 당이 잘못해 밖에서 고생""잠시 헤어졌지만 하나다" 적극적인 단일화 구애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신성철 기자 [영상] 이스라엘, 러시아 실패 보고 배웠다...'게임 체인저' F-35I[영상] KF-21 기술 빼돌리더니...인니 이제와서 경쟁기종 KAAN 구매관련 기사김문수, 전대 도전 선 그으면서도 '추대론'엔 "가정적으로 얘기 못해""추석에 다낭항공권 81만원"…품귀 현상에 "올해도 타이밍 싸움"안철수, 연일 당권 행보 움직임…21일 분당서 '토크 버스킹'이준석 "김용태 '당대표 출마' 권유…이번엔 한동훈이 김문수 이겨"검찰청 해체·예산기획처 신설 속도낸다…정부조직개편TF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