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자격심사' 지시…김계리 "선거 이길 생각이나 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옹호했던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17일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내 '입당을 환영한다'는 문자까지 받았는데 왜 입당대기 상태인지, 왜 당원자격 심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편해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계리김용태.나는계몽됐다계몽령변호사국민의힘입당입당자격심사입당환영문자받아박태훈 선임기자 권영세 "애초 한덕수 카드 없었다…새벽 단일화 김용태도 찬성했다"나경원 "혼자만의 비대위는 정당성 없다" 조기 전대 요구관련 기사국힘 원내대표 후보 3인3색…"당 혁신" "중도 통합" "무계파 단합"김용태, '전당원 여론조사' 카드…'당원 판단' 구해 정면돌파(종합)김용태, '전당원 여론조사' 승부수…원내대표 선거 전 정면돌파권성동 "尹 비상계엄 너무나 잘못…이번 대선 최대 패착"(종합)[인터뷰 전문]조응천 "특검, 국힘 쥐잡듯 잡을 것…국힘 못 견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