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외이 코나에 머물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오후 SNS 프로필 사진을 파란 넥타이를 맨 것으로 교체했다. 때가 때인 만큼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을 강조한 홍 시장 의도에 대해 여러 해석이 붙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김문수특사단하와이코나홍준표지지부탁김대식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與 "지선 공천기준 이달 확정…부적격 기준에 교제폭력 포함"[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진보당 김재연 "내년 지선, 광역단체장 등 5곳 이상 당선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