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기대선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보수빅텐트대선완주성상납누명쫓아내죽어라소리쳐박태훈 선임기자 윤희숙 "尹어게인은 '민주당 어게인' 귀결…尹 책임 묻고 사과 받아야"김성태 "장동혁, 장예찬 김민수 기용은 우파 결집용…이젠 바뀔 것"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이준석 "檢, 정권 이해 맞춘 선택…모래 속 머리 파묻은 타조"조국·윤미향 사면, 2030세대 정치 불신 심화시켰다 [전문가 칼럼][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이준석 "내년 보궐서 최소 2~3명 확보…전략 지역 설정할 것"